대학생인것처럼 위장해서 목욕탕 매춘을 시도한 50대 여성이 체포되었다
여성은 올해 4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장쑤 성 창저우 시 공안국 치안 지대에서 목욕탕을 기습체포한 여성들 사이에 있었으며
여성은 조사과정에서 저는 20살입니다 라고 말했고 경찰들도 믿었었다고 한다
but
신분증을 보니 50살
계속 20살이라고 말하다가 결국 체념하고 50살이라고 본인입으로 고백했다고 한다
이걸 알게 된 업주도 놀라고 경찰도 놀라고 동료들도 놀랐다고 한다 여성은 자신의 젊은 외모를 이용하여 돈을 벌기위해 그랬다고한다
업주는 6개월간의 영업정지 나머지 여성들은 15일간의 행정 구금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