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공간·시각 따뜻한 색감의 세계.jpg 부천남자 2014. 4. 24. 01:02 Leonid Afremov(레오니드 아프레모브) 벨라루스 태생의 후기 인상주의 작가 팔레트 나이프와 유화물감만으로 캔버스에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다. "예술은 내 인생이고 나는 매일 그린다. 사람들이 내 예술을 즐기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