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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사회·인문

미국 할머니의 알박기 시전.jpg

 

 공사 책임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한테 집을 백만불에 팔라고 함... 


할머니 거절

 

 

 할 수 없이 할머니 집을 둘러싸고 공사 시작

 

 

 

 

 

 그리고 완공

 

 

 

 

첫 사진에 보였던 공사 책임자가 공사를 하고 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아주 극진하게 돌봅니다.

 
그리고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공사 책임자에게 집을 유산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이 집을 모티브로 해서 업이 만들어집니다

 

 

 

 

할머니의 거절 이유는 나는 가족도 없고 돈도 필요 없고..

자신의 어머니도 이 집 소파에서 돌아가셨고 나도 시설이 아닌 이 집 소파에서 죽고 싶을 뿐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