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손을 내밀어 바닷속 친절한 거인에게 화답했다
남태평양 480km 부근에서의 마르코 퀘랄(Marco Queral)의 작품
흑등고래가 촬영자를 보면서 우호적으로 지느러미를 내미는 모습이다
촬영자와 연구팀의 촬영내내 흑등고래는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유머 > 동물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달 펠리컨.avi (0) | 2014.03.31 |
---|---|
구해줘서 고마워요.avi (0) | 2014.03.28 |
냥이 역대급 미모.jpg (0) | 2014.03.25 |
마술을 본 개들의 반응.avi (0) | 2014.03.23 |
웰시코기가 일어나는 방법.avi (0) | 201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