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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남자의방

방금 전에 한 티켓다방 후기다.txt

하이 서론사절
여자친구는없고 아는여자애들 어떻게 할 능력도 없는 와고인임 오늘 마침 시간도 나고 돈도 있어서 손으로 하는 자기위안대신에 깔끔하게 돈주고 성욕좀 풀려고 마음 먹음. 근데 우리 동네가 존나 시골이라서 안마방 여관바리 이딴건없고 모텔앞에 찌라시로 콜걸부르거나 티켓다방 부르는거 둘중 하나밖에 선택권이 없었음. 내가 이렇게 욕구를 푸는건 처음이라 차라리 나이많은 여자가 오면 잘 리드해주겠지 싶어서 다방에다 전화했다. 참고로 오늘 모텔에서 자는데 티켓다방  전화번호는 모텔 객실 안에 휴지곽에 잔뜩있다. 그래서 최대한 노티나는 다방이름에 전화해서 지금 배달되죠? 이캤는데 바로 어디시죠 묻더라. 그래서 OO모텔 701호요 이렇게 말하니까 지금 아가씨가 다나갔고 20~30분후에 나온댄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존나 초조해하면서 기다렸음.  그리고 진짜 30분정도 후에 똑똑똑 노크소리가 나더라. 근데 그때 내가 가운만 걸치고   안에 팬티쪼가리 한장 안입고 있었는데 들오라고 말도 하기전에 마음대로 열고 들어오더라. 그래서 허둥지둥 팬티 어정쩡하게 입고 테이블에 앉아서 존나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제발 아줌마이기를 바라면서 기다렸는데ㅡㅡ 와 긴 웨이브머리에 진심 한고은삘 나는 20대 초반 여자가 왔음 진짜 존나 놀래서 키도 한 170좀 안되보였는데 내 맞은편 의자에 앉더니 커피 프림 설탕 다 넣어요? 묻더라. 근데 진심 여자보고 손 발 다떨리긴 처음이었음.  내가 호구인가 내맘대로 내 손발 제어가 안되는거임 . 커피 받는데 벌벌떨면서 받았다. 그이후로 침묵이 한 2분간 이어졌는데 내가 진짜 이건 해야되! 이런 심정으로 저..저기 티켓되요? 물었다. 와 그거 물을때 얼굴봤는데 진심 존나 우아하게 예쁘고 입술도 체리색 틴트를 발랐는지 개꼴리더라 2퓐은 7분뒤에 씀

 

어제 2편까지 쓰고 팔아파서 쉬다 잠듬 그래서 지금이라도 쓰는데 소설? ㅋㅋㅋ 어이가없음 신경안쓰고 마지막글 씀. 편하게 누워있으래서 누워있으니까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더니 목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다 빨고 핥아주더라  근데 나는 키스하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아쉬었음.  그리고 내 중간다리를 ㅇㄹ해주는데 와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아니면 개 꼴리게 생긴 여자가 빨아줘서 그런지 간질간질 얼마안되 분출신호가 오는거야ㅡㅡ 초반에  소시지만 빨아주다가 갑자기 x알을 핥아주는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핥는건 처음이었다 와 신세계 진짜로 그리고나서 갑자기 뒤로 돌라는거야 난 설마 똥꼬를 빨아주려고 그러나? 생각하고 뒤로 돌아누웠는데 등부터 빨아서 앞이랑 똑같이 내려가더라 근데 똥꼬는 안빨고 엉덩이 골만 핥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난 내 성감대가 뒷무릎 그러니까 종아리 위인지는 몰랐다 거기 핥는데 진짜 찌릿하고 간질간질하더라 그리고 다시 앞으로 누웠는데 또 중간다리를  빠는거야ㅡㅡ 좀 빨더니 섹시한 목소리로 콘돔 씌우고할까요? 묻더라. 근데 난 그 한고은삘 나는 여자의 육체를 구석구석 맛보고 싶었음. 근데 용기가 안나고 애무해도 되는지도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확 그여자 겨드랑이에 손넣어서 자세 바꿔서 눕힘. 근데 아무 거부가 없더라? 그래서 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목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음. 가슴을 왼쪽부터 만지고 젖꼭지를 빨았는데 바짝 스더라 젖꼭지가 그래서 혀로 돌리고 빨고 난리쳤지 오른손으론 오른쪽 가슴 만지지도 않고 여자 보x를 천천히 만짐.  오른쪽가슴은  잠깐 빨고 배꼽주위를 핥는데 와 군살하나없고 치골 드러나있음. 그리고 배꼽주변에 피어싱했더라 근데 그건 별 상관없고 드디어 보x까지 내려왔는데 윗부분에 털이 좀 많았음. 그래서 클리토리스 애무가 좀 힘들었음. 클리를 혀로 돌리고 쪽쪽빠니까 처음으로 미세하게 응~하고 신음을 작게내더라 . 클리 애무 끝내고 난 잠깐 보x  모양새를 관찰함. 방안 불은 꺼져있지만 맞은편 티비를 켜놔서 선명하게 보였음. 니들 그건 알지 여자 보x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는걸 야동 본 사람들이면 다 알거임. 이여자는 내가 실제로는 처음 맛보는 형태였는데 그러니까 구멍 양쪽에 뭐라해야되지 손잡이라고 표현할게 그게 있는거임. 암튼 그걸 벌리고 드디어 속안을 봤는데 구멍이 작게 있고 색깔이 이뻤음. 그리고 하나 냄새날까 궁금해하는 사람 있을거같은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나고  말그대로 무향임. 그래서 저돌적으로 혀로 핥고 빨고 혀를 최대한 끄집어내서 구멍에 집어넣고 올리고 난리를 쳤음. 솔직히 맛은 아무 맛도 안나고 대신 느낌이 좋음 부드럽고..암튼 사타구니 까지 핥아주고 내가 요새 여자 허벅지를 만지고싶었는데 허벅지도 관찰하고 만짐. 부드럽더라..와... 그렇게 허벅지까지 다 애무하고 나니까 내가 넣어야되나? 얘가 콘돔 씌워주겠지? 고민하면서 다시 가슴애무하고 손으로 보x를 만짐. 근데 확실히 보x를 만질땐 손으로 만지는게 혀보다 좋더라 느낌이.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훑으니까 따뜻하고 액같은게 느껴지고 또 손가락을 구멍에 넣으니까 하 그때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음. 내가 모바일이라 손아프니까 잠시 후에 다시 씀

 

어제 2편까지 쓰고 팔아파서 쉬다 잠듬 그래서 지금이라도 쓰는데 소설? ㅋㅋㅋ 어이가없음 신경안쓰고 마지막글 씀. 편하게 누워있으래서 누워있으니까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더니 목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다 빨고 핥아주더라  근데 나는 키스하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아쉬었음.  그리고 내 중간다리를 ㅇㄹ해주는데 와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아니면 개 꼴리게 생긴 여자가 빨아줘서 그런지 간질간질 얼마안되 분출신호가 오는거야ㅡㅡ 초반에  소시지만 빨아주다가 갑자기 x알을 핥아주는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핥는건 처음이었다 와 신세계 진짜로 그리고나서 갑자기 뒤로 돌라는거야 난 설마 똥꼬를 빨아주려고 그러나? 생각하고 뒤로 돌아누웠는데 등부터 빨아서 앞이랑 똑같이 내려가더라 근데 똥꼬는 안빨고 엉덩이 골만 핥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난 내 성감대가 뒷무릎 그러니까 종아리 위인지는 몰랐다 거기 핥는데 진짜 찌릿하고 간질간질하더라 그리고 다시 앞으로 누웠는데 또 중간다리를  빠는거야ㅡㅡ 좀 빨더니 섹시한 목소리로 콘돔 씌우고할까요? 묻더라. 근데 난 그 한고은삘 나는 여자의 육체를 구석구석 맛보고 싶었음. 근데 용기가 안나고 애무해도 되는지도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확 그여자 겨드랑이에 손넣어서 자세 바꿔서 눕힘. 근데 아무 거부가 없더라? 그래서 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목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음. 가슴을 왼쪽부터 만지고 젖꼭지를 빨았는데 바짝 스더라 젖꼭지가 그래서 혀로 돌리고 빨고 난리쳤지 오른손으론 오른쪽 가슴 만지지도 않고 여자 보x를 천천히 만짐.  오른쪽가슴은  잠깐 빨고 배꼽주위를 핥는데 와 군살하나없고 치골 드러나있음. 그리고 배꼽주변에 피어싱했더라 근데 그건 별 상관없고 드디어 보x까지 내려왔는데 윗부분에 털이 좀 많았음. 그래서 클리토리스 애무가 좀 힘들었음. 클리를 혀로 돌리고 쪽쪽빠니까 처음으로 미세하게 응~하고 신음을 작게내더라 . 클리 애무 끝내고 난 잠깐 보x  모양새를 관찰함. 방안 불은 꺼져있지만 맞은편 티비를 켜놔서 선명하게 보였음. 니들 그건 알지 여자 보x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는걸 야동 본 사람들이면 다 알거임. 이여자는 내가 실제로는 처음 맛보는 형태였는데 그러니까 구멍 양쪽에 뭐라해야되지 손잡이라고 표현할게 그게 있는거임. 암튼 그걸 벌리고 드디어 속안을 봤는데 구멍이 작게 있고 색깔이 이뻤음. 그리고 하나 냄새날까 궁금해하는 사람 있을거같은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나고  말그대로 무향임. 그래서 저돌적으로 혀로 핥고 빨고 혀를 최대한 끄집어내서 구멍에 집어넣고 올리고 난리를 쳤음. 솔직히 맛은 아무 맛도 안나고 대신 느낌이 좋음 부드럽고..암튼 사타구니 까지 핥아주고 내가 요새 여자 허벅지를 만지고싶었는데 허벅지도 관찰하고 만짐. 부드럽더라..와... 그렇게 허벅지까지 다 애무하고 나니까 내가 넣어야되나? 얘가 콘돔 씌워주겠지? 고민하면서 다시 가슴애무하고 손으로 보x를 만짐. 근데 확실히 보x를 만질땐 손으로 만지는게 혀보다 좋더라 느낌이.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훑으니까 따뜻하고 액같은게 느껴지고 또 손가락을 구멍에 넣으니까 하 그때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음. 내가 모바일이라 손아프니까 잠시 후에 다시 씀

 

와 잠깐 쉬면서 다른글 썻는데  거기다 글 마무리 지으라고 하는 애들 멋있다 진심!
글 어디까지 썻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내가 여자 애무한거 이후부터 쓸게 내가 여자 애무를 보x까지 싹 훑고 그다음 뭘해야할지 몰라서 다시 젖꼭지를 빨았어.그리고 손으로 보x만지고 근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손으로 보x만지는 그느낌 잊을 수 없음. 암튼 적당히 만지고 내가 여자  얼굴 수줍게 쳐다보니까 여자도 눈치를 챗는지 손으로 침대 툭툭 처더니 누워보세요 하더라 그래서 누웠음.여자가 이제 콘돔 씌울게요? 묻더라 그래서 네 대답하니까 준비해온 콘돔 가방에서  꺼내더니 내 중간다리에 씌웠음. 근데 콘돔이 잘 안씌워지더라고  계속 만지고 당기고 하더라 결국 씌우고 나서 콘돔위에 무슨 젤같은거 바르고 드디어  거사를 치르는구나 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올라타주면 안되요? 이러는거임. 난 무슨 소린지 순간 몰라서 생각하다가 아 내가 위에서 끼우라는 말이구나 이해하고 자세 바꿔서 내가 박을 준비를 함. 여자가 살살 넣어주세요.. ! 이카더라 근데 내가 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구멍을 못찾으면 어쩌지 시발? 고민하면서 내꺼잡고 여자 보x만 보고 망설였음. 그때 그순간 야동에서 본 장면이 생각남. 한손으로 중간다리 잡고 보x부분에 위아래로 스윽스윽 움직이면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내꺼 잡고 위아래로 스윽스윽 하니까 미끄덩 미끄덩 거리다가 어느 부분에서 갑자기 느낌이 오더니 조금 들어가더라. 난 아 여기구나 깨닫고 천천히 넣음. 근데 아무 느낌이 안나는거야ㅡㅡ 조금 조임이 미세하게 느껴질 정도 뿐이었음.  근데 이 여자가 넣자마자 바로 아흑! 소리를 내더라고 그래서 앞뒤로 허리놀림을 하는데 내가 진짜 콘돔 안씌우면 빨리싸고 콘돔 씌우면 좀 길게 버틴단말야 근데 ㅅㅂ 한 5분도 채 안되서 너무 쌀것같은 느낌이 오는거야. 그래서 최대한 조절할라고 박는 속도를 천천히 했지 . 손은 여자 가슴 만지면서. 근데 아무리 천천히 해도 가라앉지가 않는거야ㅡㅡ 흥분이 그래서 아시발 기왕 이렇게 된거 존나 폭풍 박음질하자 하고 빠르게 하니까 결국 얼마 못가 싼거야 여자 신음은 더욱 커지는데ㅡㅡ 그래서 좌절해서 박은 상태로 여자 껴안고 거친 숨 몰아치는데 얘가 아무 반응이 없는거야 혹시 내가 싼걸 모르나?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시 피스톤질했지 한번 싸니까 쉽게 다시 쌀거같은 반응이안와서 난 이상태로 이 여자를 싸게 만들겠다 이 마음으로 혼신적으로 박음질했음. 그러니까 미치도록 신음하면서 아 아 아! 조금만  살살해 제발ㅠ! 이카면서 언제 싸는거야! 하는거임. 이 여자가 진짜 모르는구나 ! 느끼고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박는데 ㅅㅂ 갑자기 콘돔이 빠지는 느낌이 나더라고 그래서 여자가 손으로 내껄 빼더니 하는말이 뭐야 쌋는데 계속 한거야? 이러더라. 순간 개쪽팔리고 무안해서.. 싼지 몰랐어요 개 말도 안되는 드립치니까 그냥 웃더니 눕더라. ㅅㅂ 뒤로도 박고싶었는데.. 암튼 누워있길래   나도 옆에 누워서 천장만 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쪽으로 돌아눕더니 안아줘 이카는거임.그순간 내 똘똘이는 다시 무한승천함. 나야 이렇게 예쁜여자가 안아돌라하니까 냉큼 안았지 서로 껴안고있는데 갑자기 여자가 원래 한번 싸면 끝인데 50분이라도 좀 쉬고가도 되냐고.그래서 그럼요라고 말하니까 또 씨익 웃는거 근데 가까이서 얼굴보니까 더이뻐ㅡㅡ 내가 키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하고싶은거야 근데 타이밍을 놓쳤잖아 섹할때 못했음. 그래서 막무가내로 여자얼굴 살짝 들어서 입맞추려는데 오빠 우리 키스는 안해주는데.. 뭔가 머뭇거리면서 말하는겨 그래서 아 이빨만 잘까면 할 수 있겠구나 해서 진짜 안되? 계속 묻고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대답이 없음. 그래서 이때구나 하고 바로 키스돌입 키스하니까 꼬추가 다시 슴ㅡㅡ 둘다 나체상태라.. 근데 다시 분위기잡고 섹하긴 그렇고 키스 하면서 손으로 보x 하염없이 만짐.  섹보다 키스를 더 오래한듯ㅡㅡ 그리고나서 문자가 오더니 오빠 이제 가야될거같아 하면서 뽀뽀해주고 씻으러감. 그리고 나와서 몇살이야..? 묻길래 22살이요 하니까 개놀람 이게 내가 노안이 아니라 너무 어려서 그런거임 뒷이야기는 잡담이니까 끝내고 나 다짐했는데 꼭 그 모텔 그 호수에서 다시 이 누나 부를거라고 .. 진심 개예뻤음. 참고 그누나 나이는 24살

 

와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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