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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풍경·여행

사우디 아라비아의 흔치않은 타워.jpg

사우디 아라비아의 Mecca  


Abraj Al-Bait 타워

높이:601m
층수:95층


2008년 완공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 건물이자 세계에서 제일 높은 시계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은 순례객들에게 숙식을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기때문에 알베이트 타워가 탄생했다.

호텔 타워, 하자르, 잠잠, 마캄, 사라 등 총 7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하늘에서 바라보면 7개의 빌딩들이 독립적으로 서 있는 것 같지만 나무의 뿌리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는 것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건물이다. 
7개 빌딩의 건물을 다 합한 부피는 약 145만m2로 세계에서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