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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인물·역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jpg

 

 

1994년 경매에서 약 326억 원에 팔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사진)가

 
가장 비싼 책으로 알려졌다.
 
이 노트는 16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손수 작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