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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생활·건강

해외여행시 알아야할 무서운 주의사항.txt

[첫번째]

 

물건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이 있으면 무시할것.

 

 공항에서 도착지 공항으로 짐이나 물건을 전달해 달라고 하면 무시할 것.
먀약일 경우가 있음.

 

 

걸리면 무조건 마약 사범으로 처리됨.
싱가폴, 중국 등은 마약 운반하다가 걸리면 사형. 예외 없음.
 

 

 

 

[두번째]

 

 

자신의 짐에만 신경을 쓸것

공항에서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짐을 들어주지 말 것.
자신의 짐 외에는 손도 대지않는 것이 좋음.
자신도 모르게 밀수품이나 마약 운반사범이 되는 수가 있음.

 

 

 

[세번째]

 

무슨일이 있어도 혼자 차에서 내리지 말것.

 

차량(특히 택시)으로 이동중 일행중 일부를 차에서 내리게 하면 내리지 말거나 다 같이 내릴 것.
차에 남은 사람만 데리고 가버림.
이 경우 인신매매, 장기매매단으로 넘겨지며 
최악의 경우 뒤골목의 쓰레기통에서 안구, 장기 등이 적출된 시신
껍질만 발견되는 경우 있음. 이 경우 시신을 찾는 것만 해도 다행임. 

특히 남녀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차에 시동이 꺼졌는데 남자보고 
뒤에서 밀어라고 하면 100%임.

 

이 경우 여성과 절대 떨어져서는 안됨.
관광객, 특히 신혼부부를 상대로 한 가장 악랄한 범죄
중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못하는 동남아에서 말 안통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에 알려진 전형적 수법. 




 

 

[네번째]

 

친절함에 속지 마라.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을 받아 먹지 말것.
당연히 받어먹으면 안되는 줄 출발전에는 알지만
현지인의 친절함에 마음을 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먹는 경우가 생김.
인도의 경우가 많으며,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인사하고 가이드를 해주겠다는 등
음료나 과자 등의 간식을 주는 경우가 있음. 

그거 먹으면 잠이 와서 쓰러지는데 정신차려보면 눈이 없어진 채
모르는 곳에 버려진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는 생명은 건졌으므로 다행임.

 

장기, 안구 등 팔만한 것들은 다 건지고 시신 껍질만 발견되는 경우 역시 있음.


 

 

[다섯번째]

 

여자끼리 클럽은 가지 말것.

 

 

남성 없이 혼자 혹은 여러명의 여성이 현지 클럽, 술집 등을 다니는 것을 피할 것.
현지인들이 접근하여 술에 약을 태워 먹임.
정신이 혼미하거나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여러명의 현지 남성에게 강간 당하고
짐승 이하의 성적 노리개 취급을 받게 되며, 상황을 비디오로 촬영당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 비디오는 주로 일본 쪽으로 팔려 나가는데, 인터넷을 통해 한국으로 흘러 들어옴.
아프리카 쪽 특히 주의.


 

 

[여섯번째]

 

혼자 다니지 말것.

 

 

중동 쪽, 인도 쪽에서는 대낮이라도 여자 혼자 다니지 말것.
여자가 길에 혼자 다니는 상황 자체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나 지금 하고 싶어요. 나를 범해주세요'

 

 

라는 뜻으로 이해 함.
혼자 다니는 여성은 남성의 관리를 받지않는 여성이므로 
아주 당연히 범해도 될 여성으로 간주 함.
길에 다니는데 듬성 듬성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지거나 따라오는 것을 감지한다면
즐기지 말고 빨리 자리를 피해야 함.


 

[일곱번째]

 

물건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이 있으면 무시할것.



여성들은 인도, 방글라데시, 중동 및 이슬람 국가쪽의 국제결혼을 반드시 피할 것.
이슬람인에게 시집가서 현지로 입국하면

큰 부인, 작은 부인, 셋째 부인이 버선 발로
마중나와 환영식을 해줄 것임.
방글라데시인은 한국인 와이프에게 아침 먹어라고 하는데

 생각없다 그러면 싸대기 날리는 민족임.
어떤 한국 여성은 인도에 시집갔다가 인간이하 취급을 받아

 

탈출 중 잡혀갔는데 두 발목 잘리고 목에 개줄 달아서

기둥에 묶인 신세가 되었음.

 

이 한국여성을 실제로 전문 여행가가 발견하여

입국을 도우려 했으나 실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