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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혐오의방

황산 분무기에 맞은 여성.jpg

 

2006년 페트리샤 레플렉스 랜 (48)이 청소부로 일하는

아파트에 이사온 한 남성에게 사랑에 빠진다


약 3년간 교제한뒤 2009년 다른 남성하고 바람이 나서 관계를 끊고
아파트에서 나오던 도중 전 남친에게 황산 분무기에 얼굴을 맞는다


주위의 이웃들이 비명을 듣고 신고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3개월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겨우 의식을 되찾고 86번의 수술을 한 뒤 퇴원했다고한다

 

 

 페트리샤 레플렉스 랜

 

 

 전 남친

 

 

 현재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