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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미소녀 복서-트란티 킴 냐온.jpg
부천남자
2014. 1. 27. 14:54
트란티 킴 냐온은 1997년생의 복싱소녀입니다
복싱선수라고는 하지만 복서답지 않은 청순한 미모때문에 베트남
현지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복싱 외에도 요가와 수영, 에어로빅 등 여러 스포츠에 만능이라고 하네요
베트남에서 열린 '미스 스포츠 2010'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