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면증 치료 Float Tank.jpg 더보기 배틀쉽에 출연했던 현역 대령.jpg 더보기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랑 친구엄마가 싸운다.gif 더보기 2D vs 3D.gif 더보기 범블비 실사.gif 더보기 혐오) 무단횡단의 최후.gif 매너여백 그래도 살았다고 하네요 더보기 요승 라스푸틴의 성기.jpg 라스푸틴의 성기: 그의 성기는 평소 30cm 정도, 발기 시 50cm가 넘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지금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자연자 박물관에 그의 성기가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쏘련의 젊은 처녀가 박물관에서 유리병 속에있는 물건을 유심히 드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1916년에 암살당한 "라스푸틴"이라는 남자의 "성기" (性器)입니다. 얼핏 보기에도 사람의 팔둑보다 큰데, 저 성기는 피도 다 빠지고 90여년동안 알콜에 절여져서 줄어든 형태입니다. 라스푸틴이 살아있을 때에는 평상시 30cm, 발기가 되면 50cm 였다고 하니 엄청나게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성기의 소유자인 라스푸틴은 직업도 없이 건달생활을 하다가 어느 수도승을 만나 수도원(러시아정교 교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병을 치.. 더보기 [19금 무삭제버전] Robin Thicke - Blurred Lines http://youtu.be/zwT6DZCQi9k 더보기 1960년대 한국의 풍경.jpg 1960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방한을 준비중인 김포 공항. 6.25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아이크(아이젠하워의 별명)'의 인기는 대단한 것이어서 (4.19 직후 더욱 고조된 숭미 분위기로 인기가 극에 달함.) 당시 일본의 격렬한 안보투장과 반미시위로 방일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아이젠하워는 기대 이상의 환영을 받음. 서울에서는 그를 환영하러 나온 100만여명의 군중이 혼잡을 빚어 미아가 대량으로 양산되기도.. 숭례문 도심의 일부 판자촌 장터 용산의 빨래터 안양 호텔 제주도 수차를 이용하는 농민과 아이들 풍남문 창경궁 더보기 발레리나와 싸움하기.avi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