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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예술 테러리스트.jpg 뱅크시(Banksy) 영국출생의 아티스트로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게릴라 예술가로 알려져 있을 뿐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인적이 드문 뒷골목이나 건물의 담벼락에 몰래 그림을 그리고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 경찰은 처음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그를 잡으려 했으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찰 단속에 걸린 적이 없다. 그는 주로 심야를 틈타 작품 활동을 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그림을 그린 후 사라진다. 결과적으로 그가 남긴 그림들은 세간의 인정을 받으면서 오히려 작품차원에서 보호하고 있다. 그는 주로 사회풍자, 고발, 혹은 정치적인 메세지를 담은 작품을 주로 그리며 매니아 층 사이에서는 단순한 낙서꾼이 아닌 의식 있는 예술가로 추앙받고 있기도 하다. 2010년 에서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더보기
운전자 식겁.gif 더보기
대만 베이글녀.jpg https://www.facebook.com/Iamsweite 더보기
가슴과 엉덩이.gif 더보기
입맛대로 레깅스.jpg 더보기
남편이 출근한 사이 새댁을 노리는.jpg 품번↓ http://www.torrented.com/bittorrent/2816707/DCOL-017%20Suzukishin%20haru%20JAV%20CENSORED/ 더보기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jpg 더보기
생계형 소개팅녀.txt 더보기
한번 들으면 빠져드는 목소리.avi http://youtu.be/037uSAIahho Sting - Shape Of My Heart 더보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들.jpg 위의 사진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17일 내셔널誌에서 오늘의 사진으로 소개한 작품인데 언듯 보아서는 사진이라기보다는 그림으로 보여지는 이 풍경은 아프리카 나미비아(Namibia)의 나미브 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Park)의 풍경입니다. 아침 햇살이 번져 나오는 가운데 낙타가시나무(camelthorn tree)들이 전면에 고목처럼 보여지고 뒷편으로는 사막 언덕이 오렌지 빛깔로 빛나고 있습니다. 사진의 제목이 'Camel Thorn Trees, Namibia'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림같은 사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그림처럼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내셔널誌 소개 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