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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덴마크 창녀를 사진에 담다.jpg 경력 20년의 덴마크 창부 '보니'를 사진작가가 밀착 취재한 앨범. 아이들은 엄마 직업을 모르고있음. 출처:http://www.mariehald.dk/albums/ 더보기
운동 열심히 하는 여자들.gif 더보기
매복 고양이와의 한판 승부.gif 지나가는 길에 항상 매복 고양이에게 습격을 당함. 고양이의 상습 매복 포인트를 파악한 개. 하지만 뒤통수 맞음. 그냥 개무시 모드로 감. 더보기
그리스 로마 조각상의 쇼킹한 비밀.pg 원래 고대 석상들은 전부 채색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진게 원래 색없는줄알고 르네상스시대에 고대로 돌아가자며 따라한다고 만든게 하얀 석상 더보기
평온한 러시아의 하루.gif 오전 6시 30분 신문 넣을칸이 없자 신문배달부는 쿨하게 유리창을 깨고 신문을 넣었다. 오전 8시 한 사내가 경찰에게 도망치다 자동차에 올라탔고 빡친 차주와 친구가 개패듯이 그를 팼다. 오전 10시 교통사고가 났지만 멋진 낙법으로 부상자는 없었다. 오전 11시 30분 영화의 한 장면을 따라하는 러시아 시민 오후 12시 30분 탱크가 무단횡단을 하는것을 보았다. 오후 13시 20분 러시아 고속도로에서의 흔한 드리프트 오후 14시 30분 매너없이 추월하려는 차를 향해 총을 갈겨줄라다 참았다. 오후 15시 00분 자신을 치고 도망가는 차에게 분노의 발길질을 먹였다. 오후 15시 30분 고속도로에서 심심해할 사람들을 위해 재미있는 묘기를 보여주었다. 오후 16시 00분 젊은 청년이 한가로이 도시의 풍경을 보며 .. 더보기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 사진들.jpg 더보기
황산 분무기에 맞은 여성.jpg 2006년 페트리샤 레플렉스 랜 (48)이 청소부로 일하는 아파트에 이사온 한 남성에게 사랑에 빠진다 약 3년간 교제한뒤 2009년 다른 남성하고 바람이 나서 관계를 끊고 아파트에서 나오던 도중 전 남친에게 황산 분무기에 얼굴을 맞는다 주위의 이웃들이 비명을 듣고 신고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3개월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겨우 의식을 되찾고 86번의 수술을 한 뒤 퇴원했다고한다 페트리샤 레플렉스 랜 전 남친 현재 남친 더보기
이천만원 키크는 수술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16265&ref=A 더보기
영원히 깨뜨리지 못하는 기네스북 기록 '10가지' 기네스 북이 최근 1955년 창간판을 재출간하기로 했다. 5,000권 한정판이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창간 당시와 지금의 기록을 비교한 대목이 있기 때문이다. 기네스 북은 앞으로도, 어쩌면 영원히 깨뜨릴 수 없는 기록 10가지를 부록으로 실었다. 기록은 깨뜨리기 위해 존재한다지만 불가능한 기록도 있는 모양이다. 1. 세계 최장신 1940년 로버트 와들로(미국)가 22세의 나이로 숨졌을 때 그의 키는 8피트11인치(약 2.72미터)였다. 몸무게는 490파운드(222kg). 프로농구(NBA)의 최장신 센터 야오밍보다 43cm나 더 크다. 전문가들은 그가 일찍 죽지 않았더라면 9피트(약 2.74미터)까지 자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최경량 여성 루시아 사라타(멕시코)의 키.. 더보기
사사키 노조미(Sasaki Nozomi) 출생 1988년 2월 8일 (일본 아키타현 아키타 시) 직업 영화배우, 모델, 그라비아 아이돌, 배우, 가수 신체 168cm http://youtu.be/OS0M1M9BDL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