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인물·역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 독립 만세.toon 더보기 미국 400대 부자에 속하는 한국인 김종훈.jpg 더보기 예술 테러리스트.jpg 뱅크시(Banksy) 영국출생의 아티스트로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게릴라 예술가로 알려져 있을 뿐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인적이 드문 뒷골목이나 건물의 담벼락에 몰래 그림을 그리고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 경찰은 처음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그를 잡으려 했으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찰 단속에 걸린 적이 없다. 그는 주로 심야를 틈타 작품 활동을 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그림을 그린 후 사라진다. 결과적으로 그가 남긴 그림들은 세간의 인정을 받으면서 오히려 작품차원에서 보호하고 있다. 그는 주로 사회풍자, 고발, 혹은 정치적인 메세지를 담은 작품을 주로 그리며 매니아 층 사이에서는 단순한 낙서꾼이 아닌 의식 있는 예술가로 추앙받고 있기도 하다. 2010년 에서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더보기 1968년도 한국 컬러사진.jpg 더보기 1948년 교통경찰.jpg 더보기 요승 라스푸틴의 성기.jpg 라스푸틴의 성기: 그의 성기는 평소 30cm 정도, 발기 시 50cm가 넘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지금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자연자 박물관에 그의 성기가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쏘련의 젊은 처녀가 박물관에서 유리병 속에있는 물건을 유심히 드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1916년에 암살당한 "라스푸틴"이라는 남자의 "성기" (性器)입니다. 얼핏 보기에도 사람의 팔둑보다 큰데, 저 성기는 피도 다 빠지고 90여년동안 알콜에 절여져서 줄어든 형태입니다. 라스푸틴이 살아있을 때에는 평상시 30cm, 발기가 되면 50cm 였다고 하니 엄청나게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성기의 소유자인 라스푸틴은 직업도 없이 건달생활을 하다가 어느 수도승을 만나 수도원(러시아정교 교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병을 치.. 더보기 1960년대 한국의 풍경.jpg 1960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방한을 준비중인 김포 공항. 6.25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아이크(아이젠하워의 별명)'의 인기는 대단한 것이어서 (4.19 직후 더욱 고조된 숭미 분위기로 인기가 극에 달함.) 당시 일본의 격렬한 안보투장과 반미시위로 방일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아이젠하워는 기대 이상의 환영을 받음. 서울에서는 그를 환영하러 나온 100만여명의 군중이 혼잡을 빚어 미아가 대량으로 양산되기도.. 숭례문 도심의 일부 판자촌 장터 용산의 빨래터 안양 호텔 제주도 수차를 이용하는 농민과 아이들 풍남문 창경궁 더보기 멕시코 마약왕의 SNS.jpg tweeter 와 Instagram 에 올린 과시용 사진들 ............. 멕시코 경찰이 트위터 사진 추적해서 구속시킴 더보기 하루에 50번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avi 지속성 성환기 증후군(PSAS: Persistent Sexual Arousal Syndrome)으로 고통받는 23세의 이 여성은 하루에 50 번이나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식과 관계없이 성적 흥분을 느끼는 질병으로, 8살때부터 고생하던 그녀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http://youtu.be/r7L3OsHrAsQ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녀.jpg 영국 이스트요크 위던시에 살고 있는 샬럿 가사이드는 원발성왜소증으로 곰인형 보다 작은 신장을 가졌다. 샬럿의 키는 68cm 체중은 약 4kg 처음에 태어날땐 25cm 0.9kg였던 샬럿은 한살도 되기전에 세상을 떠날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와 달리 지금은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로 자랐다. 샬럿의 부모는 자신의 딸이 가능한 평범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